한의사 허담이 쓰는 한방차 이야기(10)- 한의원과 한방차
한의원이 불황이다 보니, 한의원의 핵심 역량과 관련된 운영방안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곤 한다. 한의원에 오는 고객의 니즈는 무엇이고, 우리 고객의 특성은 어떠한데, 한의원에서…
한의사 허담이 쓰는 한방차 이야기(9)
복방차 ‘가비온’ 20~30대 워킹우먼 건강 지킴이 “한방차가 트랜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을 파고들경우 한방 선호도는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다” 처음 에소프레소 머신으로…
한의사 허담이 쓰는 한방차 이야기(8)- 브랜딩이 대세다
“유럽조차 브랜딩한 홍차가 대세가 되었다. 중국 쟈스민차도 인기다. 커피 역시 맛의 다양한 변주를 꾀한다. 한방차와 함께 하는 브랜딩의 묘미는 약재 만큼 정말로 다양하다.”
한방차,…
홋카이도 현미효소를 찾아...
나카소네 전 총리도 건강 위해 먹는다
40년간 현미 연구 외길 …“잘 먹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
“먹는 데도 길(道)이 있다.”
현미효소에 빠져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이와사키 데루아키(岩崎輝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