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허담이 쓰는 한방차 이야기(26)
박주시장의 변화
“여러 중약재를 한 번에 달여 차처럼 음용할 수 있도록 포장한 한방차가 눈에 띈다.
이제 디자인까지 입혔다. 한방차 고객을 직접 겨냥한 상품이다”
중국의 최대…
한의사 허담이 쓰는 한방차 이야기(25)
뽕잎으로 만드는 복합차
거창 고정제로 가는 길 옆에 뽕나무 오디가 열려있어 무심결에 손이 갔다. 다 익어서 까만 오디, 빨갛게 반쯤 익어가는 오디는 우리네 어린 시절의 간식이었다.…
한의사 허담이 쓰는 한방차 이야기(24)
커뮤니케이션과 茶劑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접근하며 기분 전환과 체질 개선에 응용할 수 있는 茶劑 등 환자들
요구에 부합하는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
꿈이었다. 꿈 속에서 난…
한의사 허담이 쓰는 한방차 이야기(23)
스트레스와 대나무 발효차
“연한 꿀향이, 은은한 단맛이, 감칠맛 나는 대나무 발효차로 鬱熱을 시원하게 날리자, 그리고
혈관 속 잡때도 씻어내자”
살다 보니 어느새 아내의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