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

한의학 처방 중에 생맥산(生脈散)은…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물에 달여서 여름에 물 대신 마시는 음료로…
<동의보감>에 의하면 ‘사람의 기(氣)를 도우며 심장의 열을 내리게 하고 폐를 깨끗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이 처방을 응용하여 생맥차를 만들어보았다….
여름 음료인만큼 인삼이 조심스러워 대표적인 보신 약재인 황기로 대체하여
무더운 여름을 이겨보고자 하였다.
오미자 10g, 맥문동 20g, 황기 10g, 물
1 오미자는 냉수 1.0리터에 하루정도 우린 후 오미자는 건져낸다.
2 맥문동과 황기를 물 1.5리터에 끓인 후 식혀서 맥문동과 황기는 건져낸다.
3 오미자물과 맥문동+황기물을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4 갈증날 때마다 얼음 동동 띄어서 마신다.
Tip….좀 더 간편하게 여름더위를 퇴치하려면,
        “옴니허브의 생맥차만들기” 재료를 백필터에 넣어서 물 2.5리터에 40분정도 끓인다.
        식힌 후 얼음 동동 띄어서 마시면 된다.

불로장생을 꿈꾸던 황제의 보약, 경옥고 

황제가 먹었던 보약 중의 보약 “경옥고”!!!!   아주 귀한 구슬과 옥처럼 가치있는 고약(膏藥)이란 뜻이다.

경옥대보의 새로움 “황제라떼”

중국 땅을 통일한 원나라의 시조 쿠빌라이 칸도 즐겨 복용했다는

경옥고를 그대로 재현한 “옴니허브의 경옥대보“를 이용하여

“황제라떼”를 만들어 새로운 경옥대보의 맛을 느껴보자!!!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여,

한 수저(약 15g)를 우유에 타기만 하면 된다.

더운 여름이니까 시원하게…냉장고에 있는 우유를 사용하고

여름이어도 따뜻한 것을 원한다면….우유를 데워서 사용하면 된다.

Tip…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시기를 권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빙수 한그릇이 생각난다…

그냥 빙수를 먹으려니 먹을때는 좋은데 너무 달아서 먹고나니 단물을 먹은듯한, 입안이 더 달아  물한잔을 마시게 되곤 한다.

그래서 생각했다….. 더위를 잘 타는 나를 위해서 !!!

건강을 위한 나만을 위한 빙수…. 시원함을 이길 수 있는 깔끔한 빙수…

 

재료 ; 맥문동10뿌리, 물8컵, 꿀½컵, 팥1컵, 설탕1/2컵, 연유½컵, 먹고싶은 과일들, 미숫가루 4큰술, 견과류

Tip…맥문동이 아니고 다른 여러 한약재(예, 둥굴레, 산약, 자소엽, 귤피 등등)를 이용해도 된다

          견과류와 함께 말린 대추를 올려도 건강빙수로 효과적이다.

 

만드는 방법

㉠ 냄비에 물을 붓고 맥문동을 넣어 푹 삶아 건진다.

㉡ 식힌 맥문동 물을 냉동실에 얼린다.

Tip….동우당제약(주)에서 나오는 여러 한방차를 이용하여, 우린 물로 사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www.herbinlife.com

㉢ 팥은 깨끗이 씻어서 6시간 불린뒤 푹삶아설탕을 넣고 조린다.

㉣ 과일들은 깍둑썰기한다.

㉤ 볼에 얼음을 갈아넣고 팥을 올리고, 미숫가루를 뿌리고 연유를 뿌린뒤 과일과 견과류를 올린다.

 

메뉴명 ; 자소카푸치노신기한 색상을 지니고 있는 자색의 소엽 카푸치노~~개발스토리봄맞이 꽃구경을 하고 싶지만, 봄의 불청객인 황사와 꽃가루로 인해 어디를 다니기가 무섭죠?? 이를 위해, 알러지에 좋은 신기한 자소엽을 이용하여 형형색색의 차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자 개발하였습니다.이쁜 색을 지닌 자소엽을 이용하여 만든 자소엽 카푸치노입니다.재료 ; 자소엽 티백 1개, 우유, 시럽, 카라멜시럽만드는 방법1. 자소엽 티백 하나를 냉수에 진하게 우려둔다2. 우유는 스팀기를 이용하여 거품을 내거나 따뜻하게 데운다.3. 이쁜 유리잔에 시럽을 붓고 우유거품을 천천히 따른다.4. 미리 우려둔 자소엽차를 스트롱을 이용하여 천천히 따른다.5. 카라멜로 마무리 한다.

[KFDA, 알레르기비염! 올바로 알고 대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알레르기비염과 치료방법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알레르기비염 이해하기리플렛 콘텐츠를 제작․제공한다고 밝혔다(2010).
○ 국내 알레르기비염질환의 경우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3~5월과 9~10월에 알레르기비염 환자가 가장 많으며, 특히 연령별로는 20세 미만이 전체 알레르기 비염 진료 인원의 약 34%에 달하고 있다.
□ 알레르기비염을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
○ 꽃가루에 의해 나타나는 알레르기비염은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만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되므로 봄, 가을철, 특히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오전 5~10시 사이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하거나,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 집먼지 진드기는 습하고 따뜻하며 먼지가 많은 곳에서 번식하므로, 베개, 이불 등의 침구류는 자주 세척하여 청결하게 하고, 번식하지 못하게 집 안의 습도를 낮게 유지한다.
○ 애완동물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비듬이나 소변, 타액 등도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애완동물은 자주 목욕을 시켜 항상 청결하게 하고, 애완동물의 소변 등은 발생 즉시 청소한다.
KFDA의 꽃가루 알레르기비염의 관리법과 같이 알레르기에 좋은 한방차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내 친구가 알러지성을 가지고 있다면…
‘커피한잔하자는 말보다는
‘자소엽차 한잔 하자는 말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약초를 이용한 차 한 잔의 여유는
나와 내 친구를 좋은 인연으로
오래 지속시켜 줄 것입니다.

KFDA에서 알려주는 황사대비 안전관리 요령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공한 “황사 대비 안전관리 요령”을 첨부하오니 다가오는 황사철에 건강을 잘 유지하길 바랍니다.http://www.kfda.go.kr/index.kfda?mid=56&pageNo=1&seq=17303&cmd=v식품보관시, 식품섭취시, 조리시 등 분야별 안전관리를 제공해놨습니다.그중 식품섭취시 주의사항의 자료를 보면,“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보다 잘 배출될 수 있도록 물을 많이 마신다”라고 적혀있다.물은 평소에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으니,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고, 기왕 마시는 물이면 좀 더 건강지향적인 물을 마시는 것이 어떨까?해서 TIP을 하나 제공하고자 합니다.“옴니허브 황사차만들기”라는 제품을 이용하여차로 만들어 마셔도 좋고, 물처럼 만들어 많이 마시면 더욱 좋을 것같아 알려드립니다.

메뉴명 : 썬라이즈 펀치 (Sunrise Punch)더위를 펀치한방으로 날려보낼 수 있는 펀치개발스토리; 인도의 열대몬순기후를 잘 이겨내기 위해 생성된 음료이니만큼 차게해서 먹게되면 한 여름을 거뜬히 이겨낼수 있는 음료이다.또한 『조선왕조실록』의 영조 12년 기록을 보면…“짐이 목이 마를 때에 간혹 오미자차(탕)를 마시는데, 남들이 간촉 소주인 줄 의심한다”라고 한만큼 오미자는 갈증해소에 좋은 음료이며, 어원이 알콜성음료인 “펀치”와는 아주 잘 맞는 원료인 것이다.펀치(punch)?어원으로 보는 인도어인 폰추는 5가지란 뜻으로, 아락주(酒), 차, 설탕, 물, 레몬주스 등 5가지 물품으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펀치에는 찬 것과 더운 것이 있으나 찬 것이 더 많습니다.원래 이 음료는 인도로부터 고아(Goa)를 거쳐 유럽으로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료; 오미자 100g, 귤피 50g, 귤 1개, 꿀, 탄산수, 얼음* TIP. 여름밀감으로 장식을 해도 되고,귤을 구하기 어려우면 (건)귤피를 이용해도 됩니다.한 여름에는 귤피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옴니허브 유기농 귤피”를 구입하거나“옴니허브 유기농 귤피차”를 구입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 썬라이즈펀치 만드는 방법

  1. 오미자를 물 500cc에 하루정도 우려냅니다.
  2. 귤피 50g을 탄산수에 하루정도 우려냅니다.
  3. 앞의 1과 2를 꿀과 함께 용기에 넣고 귤로 장식합니다.

TIP. 이열치열로 따뜻하게 마실려면오미자와 귤피의 함량이 반대로 하면 됩니다.

[메뉴명 ; 오미자약밥] 수험생과 함께하는 오미자약밥수험생 자녀들을 둔 우리네 엄마들이 같이 공부할 수는 없지만 공부에 열중해야 할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집중력을 높여 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어 주어 먹고 힘내게게 하는 것일거다.이에 오미자를 이용하여 오미자 약밥을 만들어 옴니허브의 수험생의 하루의 수험생 저녁차와 함께 먹음으로써 다시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재료 : 오미자, 찹쌀, 흑설탕, 소금, 참기름, 계피가루(없어도 괜찮아용), 견과류Tip ; 옴니허브 오미자차(지관)의 원료를 사용해 견과류와 같이 밭솥에 직접 넣어도 된답니다.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해 봤다(우리 엄마들한테는 아주 쉬운 일 일것이다).

  1. 잘 씻은 오미자를 생수에 넣어 냉장고에 하루정도 둔다
  2. 볼에 미리 우려놓은 오미자물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계피가루와 흑설탕을 넣으면서 완전히 녹인다.
  4. 찹쌀을 깨끗이 씻어 3시간 정도 미리 우려놓은 오미자물로 불린다.
  5. 불려놓은 찹쌀과 물을 전기밥솥에 안힌다.(물양과 찹쌀양을 같이 함). 이때 참기름도 함께 넣는다.
  6. 견과류 및 베리류 등 원하는 것을 같이 넣어도 된다.
  7. 전기밥솥의 메뉴를 ‘잡곡’으로 해서 밥을 한다. 일반으로 하게되면 찰기가 적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든 오미자약밥을 수험생 저녁차와 같이 먹을 수 있게 맛있게 보이는 그릇에 담아서 공부하는 아이의 방에 살포시 가져다준다.

메뉴 ; 엄마표 릴렉스 초코렛(수험생 아침차를 이용한 릴렉스 초코렛 만들어주기)개발스토리 ;엄마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에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군다나 아침밥을 거르고갔다면 하루종일 머리속에 남아있을 것이다.그리고 최근에 아침밥을 꼭 먹여서 학교를 보내야 공부를 잘 한다는 연구발표가 자주 나온다. 당분이 에너지원이 되어 두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하지만 아이들은 밥보다는 잠이 더 좋다…1분이라도 더 자고 싶다…그래서 생각해봤다. “엄마표 릴렉스 초코렛”피로회복이나 집중력에 좋은 카카오는 “데오브로민” 성분으로 인해 대뇌피질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올려주며 그 가공품인 초코렛에는 당분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당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초코렛을 먹이기는 꺼려진다. 그럼 엄마가 직접 만든 수제초코렛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여기에 마음안정에 효과적인 연잎과 대추와 비타민함량이 높은 귤피로 만든 옴니허브의 수험생 아침차를 이용하여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나만의 초코렛을 만들어, 늦었다고 뛰어가는 내 아이의 손에 쥐어줘보도록 하자.재료 ; 수험생의 아침차 티백 2~3개, 견과류, 생크림, 코코아파우더, 다크초코렛(커버쳐)카카오함량이 높은 다크초코렛(커버쳐)을 이용하여 진짜 쉽게 만드는 방법

  1. 생크림에 다크초코렛을 넣어 중탕으로 녹인다
  2. 수험생의 하루차 티백을 손으로 문질러 연잎입자를 잘게 부순다
  3. 부서진 티백안의 원료와 아이가 좋아하는 견과류를 넣어서 같이 넣는다
  4. 틀에 붓거나 약간 식혀서 네모나게 자르거나 새알처럼 돌돌 만다.
  5. 코코아파우더를 겉에 묻힌다.

메뉴명 : 모과쿠키차로만 마신다고 생각했던 침출차를 다른 방법을 이용하여 맛있는 것을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솔직히 모과는 가을에 말고는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다른 시기에는 이런 상큼함을 느낄 수가 없자나여….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모과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옴니허브 모과차”를 이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만들어 봤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가슴 한 가운데 모과하나가 툭하고 떨어지는 느낌이었다이외수님의 글 중에서이런 모과를 사시사철 느낄 수 있고 이런 상큼함을 늘 옆에 두고 있을 수 있는 “옴니허브 모과차”가 있어서 다행이다!!!그럼 원료부터 설명해 볼께요…필요한 재료는….. 모과차 삼각티백 4개, 강력분 150g, 실온버터 150g, 설탕 70g, 아몬드파우더 100gTip1……….모든 재료는 조절가능하다는 것!!방법설명 할께요…1. 실온버터와 설탕을 넣고 계란푸는 스푼으로 반죽을 한다.2. 모과차 삼각티백을 뜯어 원료만 사용하고, 체 쳐둔 강력분과 아몬드파우더를 넣어 2차 반죽을 한다.3. 뻑뻑해진 반죽을 포장랩을 이용하여 막대모양으로 싸서 15분정도 냉장 숙성한다.4. 숙성시킨 반죽을 적당하게 썰어서 오븐팬에 담아 미리 180도정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는다.5. 20분 후 꺼내어 식힌다.6. “옴니허브 모과차”를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우려서 맛있는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