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에 이어 비소식에 태풍까지. 힘든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난 후, 많은 CCS 농가재배지들의 피해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농가의 피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저희 옴니허브는 가까운 안동 산약 재배지로 향했습니다!

안동은 그래도 배수가 잘 되는 지역이라
산약 생강 등의 작물은 지금 당장 큰 문제없이 성장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생지황은 장마철 비가 워낙 많이 와 피해가 많다고 농가분들께서 소식을 대신 전해주셨습니다.

비로 인해 농가분들의 피해가 많기 때문에 저희 옴니허브에서도 좀더 힘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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