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 오미자약밥] 수험생과 함께하는 오미자약밥
수험생 자녀들을 둔 우리네 엄마들이 같이 공부할 수는 없지만 공부에 열중해야 할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집중력을 높여 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어 주어 먹고 힘내게게 하는 것일거다.
이에 오미자를 이용하여 오미자 약밥을 만들어 옴니허브의 수험생의 하루의 수험생 저녁차와 함께 먹음으로써 다시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재료 : 오미자, 찹쌀, 흑설탕, 소금, 참기름, 계피가루(없어도 괜찮아용), 견과류
Tip ; 옴니허브 오미자차(지관)의 원료를 사용해 견과류와 같이 밭솥에 직접 넣어도 된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해 봤다(우리 엄마들한테는 아주 쉬운 일 일것이다).
- 잘 씻은 오미자를 생수에 넣어 냉장고에 하루정도 둔다
- 볼에 미리 우려놓은 오미자물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 계피가루와 흑설탕을 넣으면서 완전히 녹인다.
- 찹쌀을 깨끗이 씻어 3시간 정도 미리 우려놓은 오미자물로 불린다.
- 불려놓은 찹쌀과 물을 전기밥솥에 안힌다.(물양과 찹쌀양을 같이 함). 이때 참기름도 함께 넣는다.
- 견과류 및 베리류 등 원하는 것을 같이 넣어도 된다.
- 전기밥솥의 메뉴를 ‘잡곡’으로 해서 밥을 한다. 일반으로 하게되면 찰기가 적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든 오미자약밥을 수험생 저녁차와 같이 먹을 수 있게 맛있게 보이는 그릇에 담아서 공부하는 아이의 방에 살포시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