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농약 온주밀감을 세척한 후 손으로 하나하나 껍질을 까는 작업을 합니다.
시중에서는 귤즙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진피로 만드는데, 이미 껍질이 손상되어 약성이 유출 되었을 뿐 아니라, 농약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또, 절단 과정에서 한번 쪄내기 때문에 약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옴니허브는 우수한 품질의 진피를 한의원에 공급하기 위해 옴니허브 기준에 맞춰 등급을 구분하고 CCS 농가에서 선별 작업을 진행하면서 상처가 많은 진피는 골라내고 최대한 좋은 진피를 구매하고 있습니다.